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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주야영장 [ 월악산국립공원 ]

관리자 2022-08-18 조회수 370

안녕하세요 ~


월악산국립공원에 위치한 덕주야영장에 [계곡캠핑] 다녀왔습니다!

평소에는 계곡 출입이 금지되어 있지만 여름 성수기에만 한시적으로 허용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허용기간이라고 해도 많은 비가 내리면 다시 출입을 금지하므로 이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려요!



* 이 공지는 월악산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제가 머문 C-18 데크 사이트예요. 숲이 무성하고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서 비가 와도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이곳은 A 사이트인데, 이렇게 A 사이트는 계곡 바로 옆이라서 더욱 인기가 좋답니다.




계곡은 이런 느낌입니다. 비가 좀 내려서 수량이 많이 늘어나고 유속도 빨라졌어요.




이렇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후 카트에 짐을 실어서 언덕 위쪽으로 짐을 날라야해요.

이게 좀 귀챦기도하고 힘이 많이 듭니다.




화장실과 샤워장 모습입니다. 샤워장이 카드 결제가 고장났고, 동전은 교환기가 없어서 사무실에 동전 교환하러 갔더니

교환이 안된다고 하시네요.ㅠ

이제껏 제가 다녀본 국립공원야영장은 카드에 미리 일정금액을 선결제로 입력해주고 사용하도록 하거나,

동전교환기가 있었거든요. 요 부분 꼭 개선되길 바래봅니다!




위치는 월악산국립공원 내  / 이름은 덕주야영장


1. 가격 : 저렴 ( 평일: 15,000원/ 성수기,주말: 19,000원 )

2. 거리 : 멀다 (165km)

3. 휴지 : 화장실에 휴지 비치

4. 예약 : 국립공원공단에서 예약

5. 퇴장 : 오전 12시 ( 입장 : 오후 3시 )

6. 주차 : 무료


계곡에서 실컷 놀려고 예약한 곳인데, 몸만 담구고 바로 나왔어요.

대신 월악산국립공원 내 덕주사라는 절까지 미니 트레킹 다녀왔어요.

마음은 월악산 영봉을 향해 있었지만 역시나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결국 월악산도 못가고 계곡에서도 제대로 못 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 보다는 힐링 제대로 하고 온 느낌입니다!

타프 아래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낮잠도 실컷 잤구요.

그래서 덕주야영장은 내년 여름에 꼭 다시 오려구요~